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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이해 그렇네요 받침 하나 차이네요 그런데 그게 

오해와 이해는 받침 하나 차이죠. 다행입니다. 오해든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변이 바이러스.그 위력이 대단하다니 갈수록 힘들게 살아야 할 모양이다.-단 한번 접종으로 완전 차단되는 약은 없는가?
오늘도 확진자 614 명이라던가?600명대를 이어오고 있다.한때 300 명대까지 내려갔던 그 숫자.희망을 가졌는데, 물거품인가?
이 더운 여름날은,마스크 착용자체가 힘들고 지겹다.겨울은 그런데로 추워서 거추장 스런줄 몰랐는데.........그걸 착용않해도 더운데, 얼마나 지겨운 일인지 모른다.오후,야외에서도 벗고 있다가 남들이 모두 끼고 있으니 어떻게 벗을수 있는가.너무도 이 더위속에서 견디기 힘들다.
이 여름을 넘기면 자유롭게 살수 있으려나?마스크 끼기 싫다고 매일 방구석에서 시간을 죽일순 없지 않는가.<걷기>의 중요성.빠르게 걷기 보담은 많은 발자욱을 남기는 걸음.시간을 많이 투자해야만 장수할수 있단 보고.데이타가 말해준단다.한달 평균 매일 만보는 걷지만.....운동에 대한 욕심은 한 없다.
,<걷기예찬>말할 필요가 없다.느낌으로 알수 있을거 같다.소화가 잘 되고,잠 자리에서 잠을 잘 자고...식욕을 높이고....컨디션을 엎 시키는 걷기 운동.
운동에 전념하다 보니 독서엔 좀 소홀해졌다.몸도 정신도 다 같이 건강하기 위해 독서도 게을리 해선 안된다.-더 많은 정보와 지혜.독서아니면 어디서 얻을수 있는가.더 부지런 해지자, 더욱 의욕을 갖자.
더 운동하기위해 선호씨와 개화산 둘레길 걷기 약속을 했다.오후 4시반,한낮 더위를 피해 운동하고 와야지.더욱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