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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국가의 필요에 의해 남의 농토를 자신들의 맘대로 사용하고, 땅을 길쭉하게 나누고선 그 남은 것을 그대로 사용해라.국가권력의 무단과 횡포를 느낀다.내부고속도로를 내는데 그 땅이 필요하단 이윤데...남은 땅은 모양도 좋지 않고, 원래의 목적대로 사용할수 없는것을 감내하라?어떻게 국가를 상대로 일반국민이 대항을 할수 있는가?<국가 인권위원회>에 민원을 넣어야 겠다.거긴, 그래도 서민의 입장에서 좀 다르겠지.
사실 재천의 땅은 와이프가 10 여년전에 빛대신 받은 것으로 그 당시의 가격이나보상금이나 같다.10여년간이나 소유하면서 꼬박 꼬박 재산세등을 내 가면서 기다려왔는데..이게 뭐람?전체의 48% 정도를 수용해 버리고, 남은 것을 국가가 필요없으니 네가 맘대로농사짓든 어쩌든 맘대로 해라.그런애기 아닌가?
다른 사람들 처럼 개발지에 땅을 사서 보유하고 있다가 보상금을 제대로 받았다면덜 서운하지 이건 10년전 가격을 그래도 쳐주곤 또 10%대의 양도소득세도 내야 한다.자신들이 필요해서 억지로 넘긴것인데, 내가 무슨 소득이 있다고 양도소득세를 또 내라 하는것인지.....억장이 무너진단 애긴 이런거 같은데....내 소유지를 국가가 필요한것만 수용하곤 남은건 제 용도대로 사용할수 없는것을내 몰라라 내 팽개친거와 같다.왜?달려들어 필요부분만 가져가고, 남은건 쓸모없게 만들어 놓고 내 몰라라 하는건지..이게 바로 갑질중의 갑질 아닌가?
답답해도 일단은 권익위에 한번 민원을 올리긴 해야지.그냥 그대로 수용만 하고 있을순 없지 않는가?나 자신의 무력함을 세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