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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김학범 호의 호화로운 출발을 기대했으나....과연 8 강은 오를것인가?무너져 버릴것인가?왜 이렇게 어둡게만 보일까?
종주국의 체면을 구긴 태권도의 초라한 실력.그 막강은 다 어디로 가버리고 이렇게 되어 버렸나?양궁의 귀염둥이 막내 <안산>그녀의 짧은 머리가 누리꾼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니...그 막강한 실력을 시기하는 일부의 누리꾼 들이겠지.금메달을 조국에 안겨준 안산의 당찬 모습이 자랑스럽지 않는가?왜들 이렇게들 치사하게 구는지..안타까울 뿐이다.우리가 지켜주지 않으면 누가 이 선수를 지켜 줄것인가?단정해 보이고 귀엽기까지 한 외모를 악풀을 달아야 한단 말인가?진정한 애국적인 행동인가?박통 시절엔,아시안 게임에서 매달만 따도 김포가도에서 카 퍼레이드를 해 줬다.스포츠가 빛낸 한국인의 저력을 높이 산것이다.그녀가 아무리 외모가 거슬리고, 단아한 모습 아니어도 금 매달 딴것만으로도다 용서가 되고,어깨를 두드려 줘야 도리 아닌가?
야구도 지고,. 축구도 지고....재미가 없었다.비록 결선엔 못 나갔어도 예선을 거친 여자다이빙 선수.
감격 스럽게 지켜보아도 어깨가 들썩이는 그 모습.결선엔 못 나갔지만.........한국 수영의 희망을 줬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도쿄 올림픽.양궁아닌 다른 종목에서도 더 많은 매달이 쏟아졌으면 좋겠는데........말 아닌 실력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더 기대를 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