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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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윤석열과 홍준표의 2 파전 어젠,선정하기 위한 과정으로 후보들 토론을 했는데 ..토론이 그 사람의 진면목을 볼수 있어 국민들의 낙점을 받는건데..결과를 보면 그건 또 별개로 노는거 같다.홍과 윤,단연 두 사람이 엎치락 뒤치락 하고는 달린다.두 사람중에 결정될거 같다.지지율은 절대로 큰 차이가 나질 않아 더 기대가 크다.
정치 구단의 홍 준표의 질문은 윤 석열을 당황스럽게 만들곤 한다.-재건축이 보통 시행될려면 몇년정도 걸릴거 같아요?뭐든 잘 아는 하 태경 후보의 보통 상식적인 질문.-한 4.5 년 정도?아무리 빨라도 10 년은 걸리는데 그걸 4-5 년이란 윤 후보.그런 실수를 하는 후보를 바라보는 것도 즐겁다.내가 응원하는 후보가 밀릴땐 퍽이나 답답한 마음이다.허지만,-머리가 나쁘면 머리 좋은 사람을 골라 쓰면 된다.전에 y,s가 그랬다던가?맞다.대통령이 천재일 필요는 없지만...적어도 기본적인 상식은 갖춰야 하는데 가끔 엉뚱한 답변으로 어리둥절하게만들곤 한다.그런대도 그 지지율은 요동도 않는다.좋은 사람은 다 용서가 된단 애긴가?
-국가 운영에 대한 비전.-통치 철학.-투철한 애국심과 사상.윤인가 홍인가?과연 이 재명후보는 누가 더 만만해 뵐까?9단 홍 보다는 윤 일까?그 선정과정도 흥미 있지만....깨어있는 의식으로 좋은 사람, 신념이 투철한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2022 년 3월,우리의 미래가 밝아질까?-그래 그 사람이 되어야 돼.이런 소리들이 들려야 하는데...기대를 해 보자.금년은 우리의 미래가 운명짓는 좋은 대통령.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달콤한 말에 속아선 안된다.그건 깨어있는 국민의식이 문제다.제발 이번에는 좀 능력있고,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 가슴이 따스한 사람이되었으며는 좋겠다.온 국민의 바램이기도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