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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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하긴,왜 그리도 정치에 다들관심이 많은지..모두들 나름대로 진단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정당과 인물에는 후하게 점수를주고 상대에겐 냉혹하게 평가한다.중도는 없다.보수냐 진보냐?두 길만 있는거 같다.ㅈ 씨는,너무도 좌평향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거 같다.-꼴통보수들 , 이 자들은 거뜻하면 색갈론으로 몰고가.나이 탓일까?진보였는데, 요즘은 나도 모르게 보수쪽으로 기운거 같다.<합리적인 보수><합리적인 진보>등등 말은 ㅡ그럴듯하지만 아닌거 같다.정치는,순전히 자신의 영역이라 누가 뭐라고 할수 없다.어떻게 사고를 바꿀수 있는가?그냥 인정해 주면 좋은데 적으로 간주하곤 대화조차 않는 사람들.-정치가 뭐 길래?왜 목숨을 거는건지...
차 한잔 하면서 건전한 대화를 하는데..-요즘 ㄱ 당의 하는 짓들..슬며시 또 정치애기로 기운다.자신의 생각을 지지해줄것을 기대하는거 같다.-당신의 생각을 난 반박할 생각은 없지만, 저의 생각은 이렇다.이렇게 나온 사람들은 그래도 좀 메너가 있는 쪽이고...-아냐 아냐 그건 절대로 아냐..그 자가 전에 어떻게 했는줄 알아?이런식으로 악으로 몰고 간다.
정치가를 잘 뽑아야 한다국민들의 삶을 기름지게 덜 주름지게 해 주는 정치.관심을 갖는건 좋은데..........모든것을 몰입하고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은 무조건 배척하는 짓.어떻게 정치를 보는눈이 다 같을수 있는가?다름을 인정해주는 풍토.중요할거 같다.
내년의 대선정국.중요한 정치의 변곡점에 서 있다.정치에 몰입도, 무관심도 문제가 있지만....관심을 갖는건 좋지 않을까?삶의 질을 변화시켜 주는건 정치니까.-윤석열의 고발사주 의혹.-이 재명의 대장동 개발의혹.귀추가 주목된다.과연 누가 웃고 누가 울고 갈것인가?보다 공정하게 보다 심도있게 수사를 해야 할거 같다.그 폭발력이 너무도 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