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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넌 부모에게 해 주는 것을 아깝게 하면 나중에 후회한다살아있을때 최선을 다 해야지.이런 말을 좀 뻔뻔해 보이지만, 가르쳐야한다.스스로 해 줄걸 기대했다간 어림도 없다.여태 그랬으니까.
겨울용 내의도 사 온단다.여름에 와선 식탁등등을 사 주었지만, 이번은 그때에 비함 별로 돈이 든거 같지 않다.<자신의 앞을 위한 적금 통장>지참을 요구했으니 어떻게 받아들일지..젊음은 항상 주어진것도 아니고 직장도 신의 직장도 아니다.한살이라도 젊을때 저축하고 내일의 설계를 꾸며야지 어영 부영하다 보면
한 평생을 어영 부영 보낸 사람들 많다.성장기에 어려움을 못 느끼고 살아온것도 어떤 절박함을 못느껴서 그런것인지모르지만, 무척이나 낙관적인 편이다.매사가 낙관주의도 문제다.심각한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지.
<마이홈>은 결혼전 퍽이나 기원했던 조건.마이홈 만들기 전에는 절대로 결혼 같은건 하지 않는다.그때나 지금이나 마이홈 만든단 것이 어디 쉬운가?그래도 그때는 전세 살다가 더 보태 집을 살수 있었다.11 평의 금화시민아파트가 1979년도 600여만원.300만원 전세에 살고있던 시절이라 좀 보태 집을 사긴 했지만...지금보다는 더 쉬웠지 않았을까?그때나 지금이나 집을 구입한단것은 지난한 일.일정의 월급으로 내 집을 마련한단 것, 어렵다.
자신의 보금자리에 대한 미련이나 애착이 없어 보인다.아마도 부모가 물려줄거란 기대를 하는건 아닐까?아마 속으로 다 계산을 했을수도 있다.
영란인 전혀 그런 면은 엉뚱해 그렇지 않겠지만....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고 이 해도 간다.코로나로 시작해서 끝나는 올해.어떤 압박감과 구속됨으로 살아온거 같다.어딜 가나 마스크는 필수품으로 써야 하는 이 지겨움.언제나 해방될까?3년째 접어든 코로나 시국.2022년도엔 어떻게 될려나?마음만 어둡다.모든 국민의 마음 같으리라.윤석열과 이 재명 후보는 매일 같이 실망만을 안겨주고 있는 지금.그래도 희망이 보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