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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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역대 대천출마자중 가장 비호감끼리의 대결.-성남시장과 경기지사를 역임한 행정달인이란 이 재명-26년간이란 검사생활하다가 갑자기 대통령 후보로 발탁된 윤 석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아니 지역적으로, 이념으로도 갈리는건 맞지만 이번처럼 그렇게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적이 있었을까?두후보가 여론조사 발표때 까지도 오차 범위에서 갈려서 누가 당선될지는아무도 모른다.난 알거 같다.진영논리를 떠나 객관적인 위치에서 바라볼때, 과연 누가 덜 나쁜 사람인가?누가 몇 %나 덜 나쁜짓을 했는가?이걸로 판단하면 될거 같지만, 그건 중도층 애기고 양쪽에 꽃힌사람들은 오직직진이니 애기가 통하지 않는다.
-정치가 뭘까?왜 그렇게 목을 매고 열변을 토할까?모두들 정치 9단이나 되는거 같이 이론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정의로 규정하고 몰고 나간다.오로지 자신과 같은 소통을 하는 한 통속만 통할뿐, 다른 진영은 듣기조차 싫어하고 무조건 반대만 한다.상대방의 의견도 경청하고 자신의 의견다름을 피력하면 되는데 아니다.무조건이고, 그 의견은 적이다.무슨 민주주의 토론방식이 일방통행 뿐인가.
-누가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해 줄수 있을까?-누가 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뛰어줄수 있는 사람인가?-누가 국가운영의 비전을 제시하고 강대국사이에서 국가의 안녕을 책임지고 외교에서 소통하면서 국운의 번영을 누릴수 있게 할수 있는 철학과 능력이 있는가?-누가 도덕적으로 청렴하고 깔끔하게 살아왔는가?-누가 자신의 한말을 책임지고 실천할수 있는 능력과 책임감을 가진 사람인가?
이미 사전에 투표를 했었다.이미 그 사람을 믿음을 보고서 진영논리를 떠나 국정을 맡길수 있는 사람인가어떤 편견도 갖지 않고 중간위치에서 봤을때 나의 선택이 옳았음을 알거 같다.당선은 시간이 지날수록 확신이 든다.믿음을 주기 때문이다.조용히 기다려 보고, 관악산에 나가 윤 국장과 축배들자 했다.그런 소망이 이뤄질것을 믿는다.20대선은 정말 선택을 잘 해야만 한다.우리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