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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하산길에 ㅂ 사장의 고향 지인이 운영하는 흑염소탕 전문점.
ㅂ 사장이 쉬다가다해서 차 한잔 마시고 왔다.
-이런 사업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한 40여년 정도?
-40년요?
오다 가다 간판만 봤지 이렇게 오랫동안 이런 흑염소즙 전문점 한지 몰랐다.
-흑염소 한 마리라면 몇 키로 정돈가요?
-너무 커도 문제라 적당한게 약 13키로 정돕니다.
그걸 약 80 봉지 나오고 한 사람이 두달정도 마실수 있는 양입니다.
가격은 80 만원 입니다
한 봉지가 1만원 이군요
여기 화곡동 이런 집 많다.
믿지 못해 어떤 사람들은 주문시 확인하고 봉인까지 붙인다 했더니 요즘은 그렇지 않단다.
<믿음>으로 믿고 하란다.
어디 믿을수 있는가?
얼마나 못 믿으면 그런식으로 봉인까지 하는가.
어떤 곳은 약 60 봉지가 나온다고도 하고 가격도 50-60만원?
통일되지 않는 가격.
소비자가 어딜 기준두고 이런 곳을 선택할것인가?
지난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당뇨>에 좋다는 흑염소.
한번 더 알아보고 결정해야지 물론 싸다고 다 좋은건 아니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선 와이프의 건강이 더 중요하다.
몸 아파도 곁에 있는 늘 있는 와이프란 존재.
고쳐 가면서 살아야 하는데...
요즘 와이프가 체중이 불어난거 같아 것도 걱정이다.
운동 부족일거 같다.
운동?
관심분야가 아닌 와이프.
-당신 운동은 빠질수 없는 필수코스야
차라리 밥을 한끼 굶어도 운동은 빼먹지 마..
-잘 하고 있어 무리하면 안돼지.
이래도 저래도 늘 걱정이다.
자신의 건강이 가족의 전체의 행복을 좌우한단 사실,
왜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