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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어젠,
이 재명 민주당 대표의 체포 동의안이 가결되었단 뉴스.
-나의 체포동의안이 온다면 제발로 가서 10번이고 100번이고
당당히 받고 검찰의 무도함을 낱낱히 밝히겠습니다.
외쳤던 이 대표.
민주당 의원중 29명정도가 이탈하여 가결되었단 건데..
이미 당 대표가 당당히 실질심사 받겠다고 선언하지 않았는가?
자신의 의지로 당당하게 받겠다했는데 그걸 가결표 던졌단 것은 어디가 잘못되었는가?
맞는말 아닌가?
이 재명 대표의 혐의점은 한 둘이 아니어서 모두들 어리둥절하다.
그 진실을 알고 싶은건 국민의 생각이다.
-공작정치의 산물?
검찰독재의 짜맞추기 수사?
아무리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어 수사한다해도 정권이 바뀌면 잘못된 수사는
다시금 들어다 보게 되어있다.
정권은 영원한 것이 아니니까...
그걸 모르는 검찰이 아닐건데 누가 그런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없는 죄를
만들어 이 재명을 감옥가게 하겠는가?
그 진실은 이젠 밝혀지게 되어있다.
<대장동 사건>으로 이어진 <백현동 용도변경><대북송금 의혹>등등..
지루하게 이어져 왔다.
수사가 종착점을 향해 달리는것인가?
9월 26일 이 대표는 판사앞에 나가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구속이냐? 불구속이냐?
어떤 결과가 나와도 담당판사의 결단을 존중해줘야 한다.
문제는,
이 대표의 단식투쟁이 오늘로 23일째라 건강에 이상은 없을건가?
건강이상으로 미뤄질거 같단 생각이 든다.
정신이 혼미한 상태서 어떻게 나갈수 있는가?
과연 판사앞에 나갈수 있을건가?
그게 관건이지만, 이젠 모든것은 종착점을 향해오고 있다.
-검찰의 짜맞추기의 과도한 수사냐?
이 재명의 범죄혐의가 맞느냐?
검찰이든 판사든 이 정부의 눈치보지 말고 소신껏 일을 해서
후에 양심있는 정의로운 사람으로 기억되었음 한다.
<진실>을 알고 싶은건 국민의 마음이니...
결국 민주당의 진로에 중대한 기로가 될 이번 사건.
<무죄>로 나온다면 이 재명 대표는 차기 대권은 물론 국민영웅으로
기억될것이지만....
<감옥>으로 가서 범죄혐의를 벗지 못하고 법의 심판을 받고 피고인으로 무너진다면 자랑스런 민주당 역사에 전대미문의 치욕스런 사건으로 기억될것이다.
국민들은 오직 그 진실이 뭣인가?
그것만 알고 싶을 뿐이다.
민주당의 위기상황은 분명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