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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추석전 <정>사장이 5 만원을 음식조리하는 분에게 줬었다.
여러사람들이 모여 술 한잔 하자는 의미.
그 날이 바로 오늘,
복분자와 막걸리와 소주,그리고 돼지 껍데기와 족발과 은행넣은 밥.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분은 정 사장님과 <연안>씨의 음식솜씨가
만든 자립니다 모두 박수쳐 줍시다 .
-잘 먹겠습니다 .
술이 들어가면 왜들 그럴까?
술 잔을 서로 빼앗으려다 두 사람이 언쟁이 붙었다.
-야?
너 몇살이냐? 임마 건방 떨지마 임마 왜 그렇게 버릇없냐?
-이자가 정말 뭐로 술을 마셨나?왜 반말이고 욕설이야?
그래 나 83살이다 넌 몇살인데 그렇게 유세 떠냐?
-난 임마 85살이다 그래 어쩔래?
-그래 잘낫다 2살 더 많은게 그렇게도 자랑스럽냐?이 못난자야..
-이 새끼가 정말로 칵...
-그래 칠래? 한번 쳐 봐라
83세의 ㅂ 사장이 바락달려든다.
보다 못해 모인사람들이 말려 일단락 되었지만...
두 사람은 이런 자리에 온 손님이다.
남의 잔치에 왔으면 술이나 마시고 가면 됐지 왜 싸우나?
한순간 분위기가 험악해졌지만....
기분좋게 모여서 술 한잔 하면서 덕담나누고 좋은애기함서 시간을 보내야지
개인적인 감정으로 남의 잔치서 싸움을 해서야 되겠는가?
-나이값을 해라.
나이들어 나잇값 못하는 어른들 많다.
존경받을려면 행동을 존경받게 해야지
술 마시고 기분좋은 자리에서 아무리 기분나빠도 참아야지 거기서 욕설을 뱉은
<주>란 85세의 노인.
나이가 많은게 자랑이 아니지 않는가.
이런 사람을 다음에 또 누가 초대하겠는가?
타인의 존경을 받으려면 말뿐 아니라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야 하는데...
나이 많음으로 대우를 받으려는 노인들.
참으로 한심한 자들이다.
<늙은 꼰대>소린 듣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