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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아무래도 처갓집 형제들과의 식사는 담으로 미뤄야 할거 같다.
안양샘병원에, 다녀야 하고 정신적으로 편치 않다.
4월 말일이 장인제사라 그날 가야 하니 그 후에 만들면 될거 같다.
그날 모이면 애기중에, 그걸 자연스럽게 애기하면 좋을거 같다.
세상에, 어디 내 의지대로 맘대로 되어가던가.
27일에 찍어야 하고, 30일날은 또 그 결과를 확인하러 가야 한다.
4월은, 역시 긴장된 날들의 연속일거 같다.
처갓집 제사엔 항상 오지 않는 큰 동서.
그런 기회가 아니면 만날수 있는 날도 없는데 꼭 빠진다.
큰 동서로써 이끌어야 하는데 늘 혼자서 빠진다.
뒤에서 서운한 소리나 들리고 그런건 좀 비겁한 짓 아닌가?
당당히 참석해서 할말을 하고 서운한건 서운한 애길 하면 되지 왜 그럴까.
다음 식사할땐 꼭 참석시켜야 하지만, 그것도 모른다.
마음이 변하니까..
그래도 처갓집 식구중엔 큰 처남이 젤로 소통이 잘 된다.
그래서 그럴까?
늘 먼저 생각나고 같이 식사도 자주 하고 싶다.
그렇게 자주 못하지만....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종사촌처남과 자주 만나지만....
자주 만나도 마음의 거리감은 늘 느낀다.
사고 차이겠지.
올해 장인제사는 꼭 참석하고 만나서 애기하자.
의무는 아니지만, 그래야 더 편하다.
인간노릇을 한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