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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종일 비가 내려 하루종일 칩거.
외출하긴 지속적으로 비가 내리니 갈 맘이 없어진다.
영란인, 쉬는 날은 하루종일 방에서 나올줄 모르고 묻혀있다.
<독서>가 유일한 취미인건지 책만 본다.
어렷을때 부터 서점을 델고가 동화책을 사주곤해서 적응을 잘했다.
안목을 넓혀가는 독서,
좋은 취미이긴 한데, 방콕만 하고 있어 답답해 뵌다.
이런 날은,
고구마를 에어플라이어로 궈 먹으면 맛있다.
쩌 먹을수도 있는데 그 참맛은 에어플라이어로 궈야 제맛이 난다.
-방금 찐 고구만데 뜨끈할때 먹어봐.
아무말 없다.
그건 긍정의 신호다.
방구석에서 티비만 바라보니 눈알이 아프고 지루하니 외출을 나설까 해보다가도
세차게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다닐 맘이 없어진다.
<독서>도 맘뿐...
전과 같지 않은건 눈이 아픈 탓이라기 보다 열정이 사라진 탓인거 같다.
<열정>없인 어떤 것도 얻을게 없다.
와이프는 오늘도 하루종일 외출나갔다.
첫째도 둘째도 건강에 촛점을 맞춰 살면 좋은데 그 고집은 여전하다
한 인간의 습성은 고친다는건 어려운가 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맘맞는 친구와 어울려 시간을 보내는건 좋은데....
절친 <엄>과는 왜 절연했는지 모른다.
이런 날은, 파전부침을 만들어 막걸리 한잔이 딱인데....
<술>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겠다.
-나도 술을 끊으니 얼마나 몸이 가벼운지 몰라, 담배와 술, 끊은게 좋아.
아침 운동중 아는 지인인 <태석>어른이 그렇게 말한다.
91세의 노장인데도 허리고 굽지 않고 정정한건 다 이유가 있다.
무리하지 않는 생활과 즐거운 맘으로 보내는 시간.
<건강>은 우연으로 얻어지는게 아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그래도 얻을수 없다면 할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