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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1층 엘레베이터 곁에 작은 공간이 있다.
거긴 건물의 현관과 같은 곳이라 누구든 방문했을때 첫인상을 남길수
있는 공간이다.
이 건물 인수했을때, 늘 청결하게 비어있었는데...
작년엔, 유모차가 늘 놓여있었지만, 곧 빼겠지?
바랬지만, 늘 그대로 볼품없이 놓여있었다.
그걸 방치한걸 묵인했더니,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에 물건을 내 놓고 있다.
유모차와 목욕통과 자전가 한대가 서있더니 어젠 새롭게 또 자전거 한대가
주차되어있다.
이건 봐줄수 없다.
밖엔 주차공간에 오토바이 세울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그곳에 세워둠 좋은데
구태여 이 작은 공간에 놓을필요가 있나?
자신의 물건이 비를 맞으면 안되어 그럴까?
1층 거기도 비는 피할수 있는 공간인데....
c.c.t.v가 곳곳에 있어 분실염려는 없는데 왜 이 작은공간에 놓는것인지?
8세대가 산다.
내 인내력을 시험해 보는것일까?
이젠, 엘레베이터 옆은 그런 물건을 쌓아놓은것 같이 점차 쓰레기장으로 변할거 같다.
더 이상 모른척 할수 없다.
여태껏 깔끔하게 지내왔는데 왜 그곳에 세워뒀는지..?
처음에 유모차 둘때 못 세우게 했어야 했는데 그게 화근인거 같다.
-아 여긴 놔도 되는 공간인가 보다.
이런 자신의 판단으로 놔둔거 같다.
상식으로 바라보면 알수 있는 것들인데...
내일은,
입구에 <알림>을 써 붙여놔야 겠다.
어지간 하면 세입자들 자극하지 않기 위해 참았는데..
아니다,
제지를 해야 겠다.
더 확산되면 더 힘들게 된다.
거긴 그런 물건을 세울수 없다는 것을 모를리 없는데...
그냥 놔두니 모두들 그렇게 내 놓은거 같다.
거긴 그런 것들을 세울수 없다는 건 상식인데 그런 상식도 없나?
낼 메직펜으로 크게 써 붙여야 겠다.
자율적인 조치가 안되니 타율로 이행하게 해야지
욕을 해도 할수 없다.
당연히 요구할수 있고 부당한 짓을 제지할수있는 권리니까...
사람들이 좀 상식과 양심을 버리지 않고 살았음 좋겠다.
이것도 스트레스 아닌가?
서로 서로의 기본메너를 지키면서 살면 좋은데...
이기적인 사고를 버리지 못한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