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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지금 오후 3시 34.5도의 더운 날씨가 여름이 왔음을 보여준다.
문을 열고 선풍기 틀고, 대발로 만든 돗자리 깔고 누어도 푹푹찌는 더운기운이
몰려온다.
-식욕도 떨어지고,기운도 없고 늘어지는 여름.
이번주 토요일에 며느리가 찾아온다니 것도 좀 걱정된다.
하필 이런 더운때에 오니 얼마나 힘들까.
-사장님 이렇게 밀린줄 몰랐는데 너무 밀려서 어쪄죠?
한꺼번에 마련할려면 힘든데....
-네네 죄송합니다 저도 전화드릴려고 했어요 너무 미안해서 주저했어요.
다음달 초에 마련할 생각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지난번에 부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해서 차마 말을 못하고 있었다.
-너무 가슴이 아프겠어요 어쩝니까? 맘대로 안되는게 생과산데...
혼자서 그런 일을 운영한단 것이 너무 벅찬건 사실인데..
벌써 6년째 식당을 운영중인 60대 줌마.
악착같이 살려고하는 의지가 돋 보이는 분이라 도움을 주곤 싶지만...
해줄건 없다.
밀린 월세 독촉하지 않는것 그거 뿐..
그래도 전에 살던 사람들 보다는 기본적인 양심이 있는 분이라 많은 이해를 하곤
기다린다.
-요즘 경기가 너무 어려워 그래요 좀 풀리면...죄송해요.
그런 말들이 진실된 말이 아니라 해도 마음에서 울어난 사람의 말이라 믿어준다.
<신뢰>가 사라진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삭막한가?
7월 초엔 어차피 안산엘 갔다 와야 한다.
<묵시적 갱신계약서>를 제출해 심사를 받아야 하는 행정절차
<문대통령>재임때 만든 이 악법.
임대인이든 임차인이든 누구에게도 도움을 주지 않는 불필요한 이 제도.
<국힘>에선 페지하려해도 숫자로 밀어붙이는 민주당의 수 앞에 할수 없다.
<묵시적 갱신계약서>를 왜 신고하란 것인지 진의를 모르겠다.
-왜 똑 같은 내용을 써서 제출하란 것인가요?
툭명스럽게 묻는 세입자들.
-규정이 그렇답니다 저도 짜증이 나요 이런 제도...
-세상에 정말 왜 이런 것을 만들어 불편을 주는지 원...
이번 윤 대통령의 영일만부근의 석유소식.
제발 경제성이 있는 석유가 펑펑 쏟아져 산유국이란 칭호를 들어봤으면 좋겠다.
석유가 펑펑 쏟아진다면 김 정은이란 자는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24년만에 북한 온 <푸틴>
멀쩡한 독립국가를 무단 침범한 침략자인 푸틴.
그의 말로가 스탈린같은 악명높은 독재자로 기록되지 않을까?
김일성을 부추겨 동족상잔을 전쟁을 기획하고 이르켜 3년간의 동족간의 참상인
저 6.25
스탈린은 우리민족의 불구대천지 원수 일뿐...
스탈린이나 푸틴이나 전쟁광일뿐 더 이상의 존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