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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술은 거의 안하고 못하는데 , 막걸리는 한,두잔해 

오해와 이해 그렇네요 받침 하나 차이네요 그런데 그게 

오해와 이해는 받침 하나 차이죠. 다행입니다. 오해든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풍성한 머리털.
-아직 충치하나 없는 치아.
-자유로운 허리의 편안함.
나이가 들어가 이런공식이 깨지는가?
충치도 생겨 3개를 임플란트 했고, 머리도 숱이 줄어 퍼머로 캄푸라치 하고 있지만
허리는 비교적 양호(?)했는데 어떤 일로 해선지 요즘 허리의 통증이 기분이 나쁘다.
4 월 6일날 지인들과 소주 4잔 마신게 화근되어 잠간 쓰러진게 원인인줄 알았는데..
-그건 원인이 아닌거 같다.
하던 <하나 재활통증 의학과>원장의 말이 그랬기에 다행인줄 알았는데...
10여일 물리치료 받다가 중지하곤 운동했더니, 요즘 잠을 잘때 오른쪽의 허리통증으로
불편하기만 하다.
왼편에서 오른쪽으로 몸을 돌려 자세를 바꿀때의 기분 나쁜 통증.
여름철 시원한 대나무 돗자릴 깔고 자서 그럴까?
오늘 다시 그 병원을 가봐야 할거 같다.
재발일까? 완치 안된 상태서 무리한 운동을 한걸까?
원장에게 답을 얻어야 할거 같다.
몸의 구석 구석이 모든 기능들이 하나둘 떨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나쁜건 알지만...
불과 1년 사이에 이렇게 나빠졌는가?
부정하고 싶어진다.
왜? 어떤 이유도 없는데 단순히 나이탓으로 돌리기엔 너무 무책임한거 같다.
<주>란 사람.
어언 수술한지 3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지팡이 없인 보행이 불가능한 현실을 봤을때
<허리수술>의 후유증?
깊은거 같다.
그냥 편하게 물리치료나 하고 와야 하는데 의사가 다른것을 자꾸 권장하면 어쩌지?
더 깊은 치료를 권장했을때 어떻게 응할건지...
-이 물리치료를 일단 1 주일정도 해 보고 그래도 차도가 없으면 다른 방안을 찾아야죠.
했던 말이 생각난다.
새로운 방안?
어떤 치료를 생각하는 것일까?
그것도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