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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아 그런일 있었군요 차용증은 법정에선 어떤 법의 보호를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언젠가 한번 돈을 빌려준 적이 있어요. 어려울때 빌려줬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2024년도 1기 재산세를 납부했다.
이달 말이지만, 어물 어물하다 보면 미납되어 가산금을 더 내야 한다.
그런 적이 가끔 있기에 미리 납부해버린 것이 마음이 편하다.
며칠 늦게 낸다고 뭐가 달라지는가?
사실, 민주당의 문 재인 정권시절은 지금 보다 더 많은 세금을 부담해서 고지서 받기가 늘 신경 쓰이고 부담 스러웠다.
누가 세금을 더 내는걸 좋아할 국민이 있을까?
너무 올린 탓에 서민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정부가 인지해선가?
데이터를 비교해 봐도 23년도엔 11 여만원을, 올해는 8 만여원이 덜 부과 되었다.
-5월에 납부하는 소득세와 12 월에 납부하는 종부세도 이 정부들어와 더 낮아졌다.
소득은 그대로 인데 더 높아가던 종합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늘 오르기만 했던 재산세도 그랬었다.
<세금 폭탄>이란 말이 그냥 생긴게 아니다.
국민의 세금은 수익있는 곳에 세금부과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지만...
문제는, 너무 과도한 것에 있다.
<종합부동산세> 페지 주장이 나오는 이유도 이건 노 무현정부에서 만든건데.
재산세 내면서 소득세를, 또 부가세를 내는데 왜 <종합부동산세>란 이중적인 세금을
부과하느냐?
이건 이중과세 아닌가?
<종부세>는 민주당에서도 만지락 거리는 것을 보면 자신들도 이 세금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다.
재산세 부과시에 더 부과하던가?
다 거출해놓고, 12월에 또 <종합 부동산세>?
부가가치세든 종합소득세든,재산세든 모두가 부동산으로 발생하는 세로써 이미 다 보과 했는데 왜 또 이중으로 부과하는 것인가.
<페지>는 무리가 있다하면 여야가 협의해서 조정하면 될일인데...
요즘 여야는 그런건 안중에 없고 <탄핵>소리만 난다.
국민의 가려운데를 긁어줘야 진정한 민의의 대변인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