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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체코순방서 돌아온 윤 대통령.
여당 주요인사들과 만찬장을 만든다했었다.
만찬 전이든 후든 여당 대표 한 동훈이 대통령과의 독대를 요청했던 당 대표.
-미리 알려지기도 전에 언론에 보도되어 안된다.
대통령 실의 답변이 참 어쩌구니 없다.
당 대표가 대통령과 독대해 현안 문제를 풀기위한 의견 나누기 위한 자릴 만들겠다는데
이미 그 사실이 언론에 노출된것이 그리도 대통령이 기분나빠할 이유가 있는가?
-독대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면 안되나요?
당대표의 이런 항변은 지극히도 당연한 발언이다.
보도되었든 안되었든 본질은 두 사람이 만나는 것 아닌가?
지금 현안일들이 산 같이 쌓여있어 어떤 해결점을 찾기위한 고뇌를 안고 대통령을 만나 대화
하겠다는데 왜 그게 큰 문젠가?
-당 대표가 외롭지 않게 도와줘라
7월에선 그렇게 말했던 대통령의 변신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는가.
오죽했음 민주당에선 정부를 배제하고 여야의 대표가 협의하자 했는가?
불통과 외고집의 대통령의 모습이 얼마나 국민들은 불안할까?
두 사람의 독대로 어떤 해결의 실마릴 푸는 것을 기대했는데....
<만남>자체를 거부한다면 당 대표는 어떻게 하란 것인가?
<의료대란>도 정부의 협조없으면 한 발자욱도 나갈수 없다.
대통령의 지지율 20%대.
이건 어떻게 설명을 해야만 하는 것인가?
잘 하고 있는데 지지율이 이렇게 바닥을 흐르고 있단 말인가.
지금 시급한 것은 대통령이 변해서 한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고 풀어갈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주면서 뒤에서 당 대표가 일을 할수 있게 밀어줘야 되는것 아닌가.
도움을 주지도 않으면서 발목을 잡는듯한 언행.
대통령 주위의 친윤그룹들이 왜 바른 말을 해주지 못하고 있는가.
현 대통령의 임기내에 성공할수 있게 하는건 혼자만으론 어림없다.
당정이 손발을 맞춰 나갈때 희망이 보이는데 안타깝다.
당 대표를 멀리하곤 당에서 그 누구와 대화를 이어갈것이고 막힌 일들을 상의할것인가.
어제, 만찬장에서 국민들이 바랬던 것은 두 사람의 독대와 한 목소리로 발전적인 모습과
소통하는 모습을 바랬던 것인데...소득이 없다.
모든 것에서 소통되고 막힌 곳을 뚤리게 하는것은 대통령 뿐이다.
정권이 길지도 않다.
더 늦어지기 전에 처음으로 돌아가 대화하고, 쓴소리를 귀담아 듣고 수용하는 모습.
자주 자주 시장을 찾아 민초들의 삶을 살펴보고 현장을 누비면서 서민 대통령으로
바쁘게 활동하는 모습을 바란다.
지금이라도, 당 대표와 만나서 툭 터놓고 현실적인 난제들을 의논하기 바라고 있는데
과연 그렇게 변한 모습을 보여줄지?
일잘하고, 서민의 편에서 높아만 가는 물가를 잡기위한 것
몸이 아파도 맘대로 응급실 조차도 가지 못하는 현실.
해결의 키를 쥐고 있는건 대통령 뿐이다.
변해야만 한다.
답답한건 모든 국민들인데, 왜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