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서울지법 부장판사가 강남의 유명유흥주점에서 술 접대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아무런 대응없었던 당사자가 어젠, 법정에서 반박성명을 냈다.

-소맥에 삼겹살을 먹는데 그걸 사주는 사람도 없다.

그런 유흥주점 간적도 누가 초대한 적도 없다.

그런 곳에 가는 시대가 아니다

재판을 진행중엔 그런 것에 일일히 대응하는 것이 적절치 않아서 대응안했고

오늘 4차 공판시작전에 해명하는 것이다.

민주당에선, 지귀연 판사의 유흥주점같은 곳에서 남자셋이서 사진찍은걸 올렸다.

-부장 판사가 거짓말을 하는 것.

대법에서 소상히 밝힐것이라고 했다.

대법 감사관실에서 조사중인가 보다.

민주당의 주장대로 사실이라면 판사의 신분으로 그런 유흥주점에서 접대를 받았다면

당연히 책임을 묻겠지만, 아직은 어떤것이 맞는지 정확한건 하나도 없다.

다만,

지귀연 판사가 그런 곳에서 술을 접대받았다면 법정에서 당당하게 반박 성명을

발표할수 있었을까?

추측만 해 볼수 있지만, 진실은 후에 밝혀질거 같다.

전에,

민주당에서 강남의 호화술집에서 윤 석열 전 대통령과 한 동훈등이 술을 먹고 노래까지 불렀단 의혹을 제기했는데 후에 알고 보니 가짜였다.

그런 전력때문일까?

-사법부 흔들기를 중지하라는 국힘당.

대선을 앞두고 이런 것들이 제기된것을 대법은 하루속히 조사하여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

사실이면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하지만, 아니라면 민주당은 또 다시 허위조작으로 언론을

호도한단 비난을 받아야 한다.

이건 곧 밝혀질거 같다.

-고법판사의 거짓말이냐?

-민주당의 헛 발질 이냐?

국민은 알고 싶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진실을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