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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해보자 여긴 어떨까? : 8 일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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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염치도 이 정도면...... 1 1 1124
2011-12-31 잘가라 2011년이여 0 1036
2011-12-30 김 근태 민주투사의 별세 0 1190
2011-12-29 북한주민의 울음의 의미 2 2 1076
2011-12-29 페션은 유행따라... 2 2 1275
2011-12-28 한 사람이라도 더 알면 좋은거지. 2 2 1070
2011-12-27 결혼을 빨리하고 싶다? 2 2 1201
2011-12-26 얻은것과 잃은것 2 2 1110
2011-12-25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날의 추억 3 3 1202
2011-12-24 자살을 했어야만 했던 중학생 4 4 1113
2011-12-24 k2매장 2 2 1625
2011-12-23 고구마 0 1197
2011-12-23 7년의 밤 0 1178
2011-12-22 이상한 나라 1 1 1167
2011-12-22 평생을 잉꼬처럼 산다면 좋을테지만.... 0 1152
2011-12-21 아름다운 사람들 0 1053
2011-12-21 부의 정석 2 2 1125
2011-12-20 김 정일 사망 2 2 1089
2011-12-20 내가 왜 불안하기만 할까? 0 1084
2011-12-19 누구나 그런 선택을 하라 한다면 어쩔수 없을거 같다 1 1 1265
2011-12-16 2011년 2 2 1515
2011-12-16 친척들의 만남 0 1569
2011-12-16 경조사 문제가 늘 민감한 문제 2 2 1704
2011-12-14 지천명 모임 0 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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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1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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