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푸른지성
2010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0-12-31 무심결에 울컥울컥... 2
푸른지성
2 1195
2010-12-27 아이폰 및 스마트폰용 키쉬.... 3
푸른지성
3 1224
2010-12-27 후아.........
푸른지성
0 1064
2010-12-24 크리스마스...
푸른지성
0 1062
2010-12-22 집에 돌아왔다.
푸른지성
0 1070
2010-12-22 이번 크리스마스는.
푸른지성
0 1062
2010-12-21 퇴원할꺼야!!!! 2
푸른지성
2 1260
2010-12-20 나 퇴원할래. 1
푸른지성
1 1199
2010-12-17 어머니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1
푸른지성
1 1257
2010-12-15 아...... 1
푸른지성
1 1125
2010-12-12 점점 몽환적이 되어간다 1
푸른지성
1 1134
2010-12-10 입원한지 한달이 지나간다.
푸른지성
0 1022
2010-12-08 HTML5 + CSS3
푸른지성
0 978
2010-12-07 먹고살 불안감... 1
푸른지성
1 1055
2010-12-01 마약을 늘렸다~~ 1
푸른지성
1 1100
2010-11-29 하루 일과 in 병원 1
푸른지성
1 1241
2010-11-27 간만의 노트북 이용... in 병원 2
푸른지성
2 937
2010-11-24 마약의 부작용.... 11월 24일 in 병원 2
푸른지성
2 1487
2010-11-12 11월 12일 in 병원 3
푸른지성
3 1023
2010-11-09 세상을 놔버리기.. 4
푸른지성
4 2761
2010-11-04 상황이 더 안좋게 흘러간다. 4
푸른지성
4 1069
2010-11-01 체념. 4
푸른지성
4 1073
2010-10-29 우울증 10
푸른지성
10 1016
2010-10-25 절망이란.... 4
푸른지성
4 935
2010-10-20 이젠 진짜 마약을 먹어야 견딜수 있다. 6
푸른지성
6 1109
2010-10-17 진통제... 2
푸른지성
2 1398
2010-10-05 어제부터오늘...병원입원 및 수술 5
푸른지성
5 3243
2010-10-02 지루하고 우울하고 외롭다. 1
푸른지성
1 971
2010-09-23 뭐하고 지내냐구요? 1
푸른지성
1 899
2010-09-17 누워지낸지 벌써 한달이 지나갔다. 4
푸른지성
4 1068
2010-09-14 오랫만에 쓰는 일기 5
푸른지성
5 909
2010-09-09 커다란 천둥소리가 나의 잠을 깨웠다. 3
푸른지성
3 956
2010-09-08 내일 피검사 결과가 나온다. 2
푸른지성
2 1020
2010-09-06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5
푸른지성
5 1043
2010-09-05 속지의 저 파란 하늘처럼 2
푸른지성
2 910
2010-09-03 흠.... 1
푸른지성
1 870
2010-08-30 비밀 일기입니다. 7
푸른지성
7 134
2010-08-30 1단계 2
푸른지성
2 1093
2010-08-29 비밀 일기입니다. 3
푸른지성
3 37

일기장 리스트

2023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62 커플일기장 테스트 2011년 죽기전엔 죽지않아! 168 2010년 나의 화려한 이야기 92 2009년 끝난 이야기 427 MY IDEA 32 가계부 테스트 51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