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연휴 다음날에는 어쩐지~
연휴가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왓다 글고 직장에나오고 ~이런 일상들이 모여서 인생이 지나가고 있는것이 아닐까?어젠 하루동안 인터넷에 빠져서 쉬엇는데도 몸이 어쩐지 찌뿌둥하니 피곤하다 여름이라서 그러겟지?퇴근후엔 영란이 안경을 찾아와야 한다 학원에서 보이지않아서 안경을 써야 한단 말을 듣고 어제 맞춰서 오늘찾는다안경테는 공짜로 주고 안경알만 맞츰으로 2만원주고 명일찾기로 하고 맞추엇다난 48살전까지는 안경이란 것을 모르고 자랏는데 애들은 안경을써야 한단것이 아마도 T.V땜이라는 생각이 든다.영란인 올해가 대학을 가는것이어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정말로 원하는 학교에 갈수 잇을런지 은근히 걱정이든다.신문방송학과를 원하고 잇다 문학이나 방송쪽에 취미가잇나보다 아나운서같은것은 좋은데 과연 실력이 있을건가?인물만 따진다면 합격인데 ( 내가 보는 시선인지는 몰라도 )실력이 된지는 모른다.한번도 진로에 대한 언급이 없더니 어젠 신문방송학과를 선택하고 싶다고한다 난 영란이가 원하는 것은 지원하여 주고싶고 반대하고 싶지 않다 적어도 그것은 지가 잘알고 잇을테니까 말이다 이런사이버상에 쓴일기가 넘 좋다자유롭단것하고 보관이 간단하단것이 정말로 좋다 허나 불안감이 앞서도 하다 건 일년간 정성껏 써온일기가 어느날 갑자기 삭제되어 버리지 않나 하는 불안감이 서잇기땜이다 바이러수가 칩입하여 삭제하지 말란법이 없으니 말이지......고런 불안은 하다보면 일기가 제대로 써질가?이런 사이트를 이제알게 된것이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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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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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