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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0-10-31 10월 보내려니... 0 405
2010-10-31 남의 결혼식에서 나를 본다. 0 510
2010-10-30 돈 이란? 0 409
2010-10-29 동해안 일주 0 724
2010-10-29 마치 예전의 고향을 찾은듯.... 0 463
2010-10-26 예정되지 않은 만남 0 439
2010-10-26 여행처럼 좋은게 어디 있을까? 0 377
2010-10-25 자주 만나야 정도든다. 0 387
2010-10-25 10.26을 생각한다. 0 474
2010-10-24 가끔은 전원생활을 꿈꾼다. 0 399
2010-10-23 군 제대후가 더 중요하다. 0 472
2010-10-23 가을땜에 생각난걸까. 0 396
2010-10-22 평창의 가을풍경 0 601
2010-10-22 판검사 되란 아빠의 잔소리가 싫어서... 0 498
2010-10-20 핸폰으로 만족하려나? 0 450
2010-10-18 그건 부모도 어쩔수 없어요. 0 385
2010-10-18 가을이니까.... 0 368
2010-10-18 과도기 겠지 0 376
2010-10-15 그는 외롭다. 0 408
2010-10-15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 0 826
2010-10-12 나눔의 아름다움 0 476
2010-10-11 조령산 등산 0 961
2010-10-08 남의 눈엔 행복해 보여도... 0 416
2010-10-06 지하철의 꼴 볼견 0 562
2010-10-06 좋아졌단 징후겠지? 0 541
2010-10-05 다시금 정적이 흐르는 집안 0 431
2010-10-04 `김 대중 자서전`을 읽고 0 488
2010-10-03 장모님 제사 0 597
2010-10-03 고대산과 철원, 월정리역답사 0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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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0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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