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와이프의 외출
휴일이면 어김없이 외출하는 마누라...오늘도 여전히 ....어디...그리고 왜..?말을 않한다 . 말을해도 내가 긍정적인 답변이라기 보다는훼방을 논다고 보는 그녀..고민이 많다.이래선 안돼는데 ..? 왜?나를 믿지 못하여설가?방해라기 보담은 적어도 집에 있길 바라는형이다.금전적인 이유라고 한담 그런 휴일날보담은 무슨 다른것이라도 하라고 하는형이다..헌데 안된다.적성이 맞지 않은다는 것그냥 보고만 있어달란 주문..그래도 집에서 있는것은 내가 편하여서 그런다..이기적인 욕심일까..?보다 나은 가정을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도 달갑지 않아..가정속에서 보람을 갖어야 하니까그리도 저녁은 항상 아이들과 셋이다무슨 홀아비도 아니고 ...허나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은 여자로 변화되고..이젠 스스로 지쳐서 그만 두는 그날까지 기다리는 것뿐..달랑 혼자가 되어버린다..영란인 문걸어 잠그고 공부하고 세현이란 놈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고 ...얼마동안이나 그랫던가 모른다..< 나도 잘 살려고 그래 ...나가기 좋은여자가 어딨어?>그말이 나오면 난 말을 닫는다 할말이 없어서지당연한 말을 하여서 잠간이나 언쟁을 한것이 후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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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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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