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일째
피곤한 월요병
월요병인가...피곤 하다 ...산에 갔었다 . 산엔 여전히 열심히들 운동하고 있다 ..산에서 운동을 하고 거기가 바로 무병장수할수 잇는 방법이 있는듯이 ...< 한 재수 동장 >도 열심이다 ..하루에 산 을 20번정도나 돈다나 ..?그는 시험공부하다가 쓰려져서 한동안이나 병원신세지고 나서도 완쾌가 안되고 잇어도 ...운동은 열심이다.그것은 병을 에방하고 노화를 더디게 한 것이아닐가?중풍으로 쓰러진 마당에서도 절룩거리면서 운동하는 한재수 동장이 잇는데 내가 괴으름을 피운단것은 말이 안된다..더욱이 강도높게 하여야지..헌데 이제는 운동장을 도는데 숨이 차다 ..숨이 차다는 것은 좋은것이 아닌데..혹시?심장병? 방정맞은 생각이라고 하고 빙긋이웃는다..나이가 들어감은 이런 것을 느끼는데 방정맞게도...땀을 흘리고 하산함 바로 편안하다 헌데 오늘은 몸이 피곤하다 월요병인가..?희망도 멀고..휴일이 다가 온단것이 어디 보이지 않고...나른해서 한 숨자고 갔음 좋겠다 무리를 한것인가..?산을 가서 운동을 하는것이 무리하게 한것도 아닌데..그래도 내일도 갈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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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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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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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