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일째
6 학년 김 세 현...
김 세현..13 세 초등학교 6학년..<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거라 > 하는 의미의 이름인 김세현이라고 명명하였다...심오한 이름이고 좋은이름이라고 스스로 평가(?)하고 그 명성에 걸맞은 일들이 이뤄지기를 은근히 바라고 .....발랄한 성격...순간적인 임기웅변이 뛰어나서 탈...이이큐도 좋은 편이라 좋은데...머리가 좋으면 워하나 ...노력이지...아침이다 ..어깨을 주물러 달라고 했다...컴 앞에 너무도 앉아서 봐선지 어깨가뻐근하니....병인가...?한참을 한후에 너 돈 줄가?< 우리 아빠에게 안마한것인데 왜 돈을 받아요..?아빠 담에도 해드릴께요...말씀하세요... >제법이다 ...게임과 자전거 타기 , 축구 와 수영하기 ...운동하는 신경은 잘발달이 되어서 금방이 적응된다키가 적어서 (141cm던가...?> 탈이지 키만커도 운동선수함 잘할것이다...축구나 야구등...자기 할탓이다 .뭐든 잘함 된다 ...고정관념을 털어버리고그 애의 적성에 맞기자...프로 게임어가 되던가...?정보검색사가 되던가...?일류 건축사가 되던가...?개성을 살리고 혼자서 잘할수 잇는것을 개발하는것도 중요한 일이다 ..어차피 세상은 전문가를 요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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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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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