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일째
이상한 사람들..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으로 수상되는것을 저지하기위한 방안으로 노르웨이의 오슬로로 간사람들...< 노벨상 >우리가 한번도 타지 못한 부끄러운 역사(?)를 갖고 있다.개인의 영광이 있기전에 나라의 영광이기도 한 그 상세계서 주는 상중에 가장권위있고 타기 어려운 상..아니 그 상을 줄런지 검토하는지 ...?모르는 가운데 남의 잔치상에 재를 뿌리려고 간단 인사들..아무리 미워도 그러지...나라망신을 시켜도 유분수지 ...어디 그런일이 있을수 있을가...아무리 미워해도 나라안에서 미워해야지 외국에 까지가서 그런 추탤연출해야 하ㅡ는 불쌍한사람들...소위 국회의원한 사람들이 그 모양이니..이젠 국회의원도 자질을 보고 선정하자그래서 이런 몰지각한 나라망신이나 시키는 사람들은몰아내고 국민이 성토하자...나라의 영광이고 역사에 자랑인 이 상을 저지한다니...?한심한 생각이기 전에 이런 사람들이 국회에서 국민을 위한 일을 했다고 하니 정말이지...국론을 통일하고 통일도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고..진정국회에서 토론하고 성토해도 대국적인 견지에선하나된 단일된 모습이 아쉽다..어느것이 국익인가...?어느 것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길인가 ...진지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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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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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