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일째
주 차
실로 오랫만에 차를 가지고 왔다...차...필요한 것인지 10년을 넘게 타고 필요한 것인지 ...?어떤 땐 귀찮은 것이어서 없에버리고 싶기도 하고..해도 가끔은 쓸데가 있어서 10년이 지난 고물인데도아직도 타고 다닌다...귀찮은 일이 한둘이 아니다..주차문제가 제일로 골치 덩어리...앞집에 주차구획선이 그어지자 새로이사온 주인은그 주차 공간이 자기의 소유(?)로 착각하는지...항상 넓은 공간으로 주차하고 있다....도로를 자기의 것으로 착각하고 남이 못되게 물건같은것으로 막아놓은 이 무레함...난 딱 갖다 놓았다. 마치 내 자리라도 된것인듯..모르는 사람은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미친자에겐 몽둥이가 약이라고 ....왜 사람들은 자기의 혼자만 생각할까.....남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한담 그리 주차는 안할텐데..서로간에 이해하고 상대방을 생각하는 맘이 ..남이 못되게 주차공간을 다 차지 한일들..보다 아름다운 맘들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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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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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