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日目
time
하루가 정말로 잘도 간다...좋은 현상인지 아닌지..모른다 이런것들이...배가 불러오는 미스박이 보기에 안타깝다...산다는것이 뭔지..? 그리고 이 더운날 애를 낳아야 하는 그 운명..하루가 금방이고 나날이 살처럼 간것 같다...이래선 안되는데 .....날마다 컴푸터나 만지고 ...서핑하고..요샌 서핑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할일이 많다..정보보아야지 ..멜 보내야지...편지써야지..등등..헌데도 잘 가는 시간들...남의 일기를 훔쳐 보는 그 재미도 ...나아닌 남의 생활들..남들은 사랑을 어떻게 할가..남들은 부부 쌈을 어떻게 하나..애들사랑은...?다들 잘쓴다 미려하고 .. 사실감있게...나도 쓴다고 해도 그저 그렇고...시간이 아쉽다..넘도 빨리 달아나...그래도 시간보내기가 답답한 사람들이 많다...시간 보내기..노름하기 등등...아끼자 그리고 한번 되돌아 보자 시간을 어이 보냈나?맘은 바쁘고 바빠도 시간은 흐르고...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0-07-24
読み : 437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