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널 다시 .....
긴 침묵을 깨고 넌 오늘 그 어려운 전화했었어....할말이 있을까...?그리도 긴 날들은 넌 왜 그리도 침묵을....너의 침묵은 나에게 무어였을까..?너의 존재가 나에겐 무어였을까...?난 보고싶은 맘이 간절해도 이젠 잊으려한다..그건 바로 우리가 항상 개미챗바퀴 돌듯이 원점에맴도는어리석은 광대짓은 이젠 그만하자 ...사랑은 ....뭣이든 용서하고 포용한다는데...너는 항상 기다림만 주고서는또 다시 긴 침묵으로 이어지고...등산하다가 오다가 나의 팔목을 지그시 누르던 그 손..맛잇는 고기를 니 손으로 찢어서 밥위에 올려주던 너..그 다정함 ...그 따스함....너는 이젠 다 가져가 버리고 빈 껍데기 같은 맘속에허허로히 찬기가 서린다...아무리 우리의 지난 사랑이 아름다운 시라해도난 가슴에 치미는 서러움을 꾹꾹 눌러서 미소로 승화하련다...그리고 아름다운 기억들을 구름속에 띄어비가 되어 너의 귓가에 속삭이런다....< 우린 사랑은 아름다웠노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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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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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