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일째
여자란 ...?
6시가 다되어 가는 무렵이다..jh의 전화...회사옆에 있는 레스토랑이라나...운전연습하고 오다가 친구를 만나서 전화한것이라나..?그 친구다...얼마전에 그만둔 그 친구...가야하는가....말아야 하는 가....? 번민도 잠간...가지 않기로 했다...점심때 약국에서 간단히 상담한것이술 기름진 음식..삼겹살.( 소주에다 먹기 좋아하는데...)닭고기 ...튀김류등등...먹지 말란 애기들었다...가면 뻔하지..슬 한잔하고 식사하잔 애기지 뭘...것 보담은 기분이 나쁜것은 과연 그렇게 사전 양해한마디 없이 오라고할수 있을가...사전 애기하고 양해를 구하고 ...자기 친구지 내친군가..사소한 것들...부주의 한것들이 오해가 되고...트라블이 되고.....서로간에 불필요한 소모적인 쌈등...술을 피부땜이라고 술안한단 것도 핑게로 보이고..진짜 피부가 가렵고 해서 그런것인데...찜찜한것은 사실이고...< 미안 하다 > 는 전화가 온것은 집에가서 한참잇어서다오히려 미안한데...내일은 점심이라도 한번 하자 사소한 오해가 있을지 모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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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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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