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여름날의 벤취..
귀가길에 전화하여 나오라 하였다...jh를...낮잠을 잔것인지 전화 받는음성이 탁하다...< 아니..?왜 목소리가 그렇지..? 다른사람같아...>< 잠자다가 그래요..헌데 웬일이..? 서쪽에서 해가 뜨나?>의외의 상황에 ..그녀가 잠시후에 허겁지겁 달려나온다..사방이 휜히 트인 아파트 단지..우람한 나무가 서있어서 그늘아래는 쉬원하고 해서 거기 밴취위에서 차 한잔하고< 어젠 운전시험에서 보기좋게 떨어졌어요..T자코ㅡ스에서 걸리고 말았지 뭐에요..챙피하여..원...멋있게 합격해서 보여 줄려고 하였는데 ...이건.....>인신 머리를 겸언쩍은 표정이다그래 운전에서 떨어진것은 기본이지..그게 뭐 챙피한가..나도 코스에서 1번.주행에서 1번 떨어졌다..운전시험에서 떨어진것은 병가지 상사지 뭘...부끄러운 듯이... 고갤 숙인다..여태 뭐하다가 이제사...시원하다..여기 저기 모여든 사람들..그늘이 쉬원하고 ...넓어서 사람들이 많다..JH와 싱거운 애기들을 하다가 명일 강릉간다나..점심약속을 하고 돌아왔다....휴가라는데...자다가 금방나온 그녀가 고맙다 ..전화한통화에 말이지..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0-07-28
See : 413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