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낮잠
낮잠을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다 ...낭비 같고...오늘은 달랐다..워낙 등산이 힘들었나 보다..평소의 3시간 산행이 오늘은 5시간이나 되어선지...더욱이 빗속을 한 강행군이라....간단히 목욕을 하고 책을 보는데 나른한 졸음이 온다적당한 피로가 가미된 그 졸음...오디오에 cd를 넣는다...감미로운 선율속에 낮잠을...다들 어디 간걸가..? 세현인 ..영란인 교회있을거고...30분을 넘기지 않은 나의 낮잠이 오늘은 한시간이 넘었다..넘 피곤하건가 보다 ..벨소리에 ...그녀다..알뜰하기도 해라...전화를 주고...비가 와도 우산을 쓰고 나와서 전화 한다나...< 설악산 인데 비가 안오면 등산할려고 하였는데 비가 엄청와요 거기는 ...등산갔어요..? > 낭낭한 목소리..단잠을 깬것은 미워도 ...그 알뜰한 정성에 (?)미움이 사라진다...이리도 집착을 보인것은 정성인지 ...? 집념인지...?< 갈때 싱싱한 오징어 갔고 갈께요... >컴앞에 앉았다...그리고 포인트 증가에 열심히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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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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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