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파 초 < 김동명 >
조국을 언제 떠났노파초의 꿈은 가련하다남국을 향한 불타는 향수네의 넋은 수녀보다도 더욱 외롭구나소낙비를 그리는 너는 정열의 여인나는 샘물을 길러 너의 발등에 붓는다이제 밤이 차다나는 또 너를 내 머리 맡에 있게 하마나는 즐겨 너를 위해 종이 되려니네의 그 드리운 치마자락으로 우리의 겨울을 가리우자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08-06
조회 : 371
댓글 : 0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