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일째
서 시
가고 오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더 많이 사랑했다고 해서부끄러워 할 것은 없습니다.더 오래 사랑한 일은 더군다나수치일수가 없습니다.요행이 그 능력이 우리에게 있어행할수 있거든 부디 먼저 사랑하고더 나중까지 지켜주는 이가 됩시다.사랑하던 이를 미워하게 되는 일은몹시 슬프고 부끄럽습니다.설혹 잊을수 없는 모멸의 추억을가졌다 해도 한때 무척사랑했던 사람에 대해아무쪼록 미움을 품는 일이없었으면 합니다.- 김 남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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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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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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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