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幸福 이란.....
행복이란......길을 걷다 문득 생각나는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 전화를 걸어 원껏 이야길 나눌수 있는 시간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 가끔씩 타인에게 활짝열어 나를 보여주고 싶고,보여준 나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 지는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로 마음 졸이고 애닳아 하고 안타까워 하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는 정열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할 수 없지만 '언젠간 해보리라' 맘먹은 일들이 하나둘 내 안에 소망으로 쌓여가는 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거울 저편의 퉁퉁부은 얼굴과 짝짝이 눈, 입언저리의 작은 흉터까지 이뻐보이는 그런 기분좋은 아침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내 안에 아직도 살아 숨쉬며 꿈틀대는 꺼지지 않는 꿈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간간히 찾아오는 무료함과 그로 인해 절실히 느끼게 되는 일의 소중함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가지고 싶은 것 많더라도 욕심의 무게를 측정할 줄 알며 정량을 초과하지 않을줄 아는 지혜를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매일 아침 눈뜰때 또다시 새로운 하루가 주어진 것만으로도 감사할 줄 아는 낙천적인 우리의 모습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이부자리를 털고 일어나는 힘겨움과의 전쟁을 성공적으로 치루고 일터로 향하는 일상의 시작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 남의 일기에서 퍼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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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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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