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퍼온시 )
지은이: 유복남 빛이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어김없이 하늘빛 모자를 씁니다오색빛 그리움이 산을 넘어숨어 오는 시간풀잎들의 노래 소리로아늑한 저녁을 만들고놀빛 하늘엔 빨강새의 깃들이부산하게 둥지를 찾고 있습니다불면의 밤을 흔들던 바람마저멈춰버린 창가에내 몸 열고 들어선굶주림을눈물로도 녹일 수 없을 땐낮은 목소리로차분하게 두 손을 모읍니다말로만 하는 사랑 아닌몸으로 말하는 사랑을더운 눈물에 담아 주신당신허락하지 않는다 해도단 한 사람 당신만을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누구도 지상에서 갖지 않는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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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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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