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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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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시( 퍼온시 )
김선굉 널 위하여 한 채의 섬을 사고 싶었다. 파도에 흰 발목을 묻을 수 있는 해안이 낮은 섬을 사고 싶었다. 널 위하여 오늘은 눈이 내리고, 그 속을 내가 걷고 있다. 옛날엔 내 어깨가 아름다워서 흰 달빛을 무겁게 얹을 수 있었고, 머리채에 푸른 바람을 잉잉 머물게 할 수도 있었다. 온몸으로 눈을 받으며 눈길을 걷는 것은 참 쉬운 일이었다. 마른 풀잎과 잔 가지에 내리는 눈발을 보며, 나는 지금 서툴게 걷고 있다. 흰 눈 속에서 홀로 붉고 붉어서, 부끄러워라, 천천히 멈추어 서서 천천히 눈을 감는다. 잠시 후 눈이 그치면 금오산은 한 채의 희디흰 섬으로 떠오를 것이고, 내 눈은 아름다운 섬을 아름답게 볼 수 있으리라. 그걸 네게 주겠다. 아아, 너무 작은 내가 너무 큰 그리움을 너에게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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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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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