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일째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퍼온시)
지은이: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한 그루 나무를 보라바람부는 날에는 바람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깊은 밤에도 소망은 하늘로 가지를 뻗어 달빛을 건지더라꽃 피는 날이 있다면어찌 꽃 지는 날이 없으랴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흔들리지 않는 뿌리더러는 인생에도 겨울이 찾아와일기장 갈피마다눈이 내리고참담한 사랑마저 소식이 두절되더라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침묵으로세월의 깊은 강을 건넌가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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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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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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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