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日目
비( 퍼온시 )
이수명 비가 내립니다 지붕 위에도 언덕길에도 우산들 위로도 내립니다 한 발자국 내딛기 전에 모든 것을 지우며 내립니다 상점들이 문을 닫습니다 쌓인 물건들이 졸고 있습니다 눈을 뜨지 못하는 피의 흐름만이 홀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비가 내리면 비가 내리면 삶은 거래를 멈춥니다 비루한 전등의 스위치를 내립니다 그것은 전날 가장 약한 손가락을 걸어 놓은 것이었습니다 우울이 나를 들여다봅니다 매번 다른 손으로 옮겨지기를 기대하면서 같은 얼굴로 나를 들여다봅니다 비가 내립니다 지속시켜야 할 후반전을 또 한 번 놓칩니다 나는 꿈꾸는 동물이 아니라 그저 싸우는 동물입니다 눈을 뜨지 못하는 피의 흐름만이 홀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1-07-17
読み : 295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