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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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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풀의 편지 3 (퍼온시)
김승희 세상에서 제일 큰 것은 하늘이라고 말한 사람은 누구일까. 그는 얼마나 철이 없었을까. 그는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어떤 사람에겐 하늘이 액자만 하다는 것을 액자보다 더 작은 하늘이 있다는 것을 그는 몰랐을까. 그는 정말 몰랐을까. 상처 안에 또 하나의 상처. 그 안에 골목 같은 상처. 그 안에 창살만한 상처. 그 아래 몽고반점만한 사랑. 하늘이 푸르른 것은 아직도 꿈꾸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 사람은 누구일까. 그는 얼마나 철이 없었을까. 그는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어떤 하늘은 때때로 몽고반점처럼 푸르르고 죽고 싶도록 멍든 사람들이 멍든 빛깔로만 사랑을 칠하고 있는 살고 싶도록 푸르른 하늘. 하늘이 푸르른 것은 그런 멍든 사람들이 하늘을 등지고 푸른 언덕 위에 가슴을 대고 아아 가만가만 자신의 파아란 상처를 울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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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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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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