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멀어서 가까운 것(퍼온시)
(유성오)보는 것으로 마음 들뜨고먼발치나마 느껴지는 옷깃에도기쁨을 감추지 못하는그런 사랑에 빠지고 싶습니다.설령 손 한번 잡지 못해도같이 숨쉬고 있다는 사실만으로가슴 벅차 오르는순수한 마음을 갖기 원합니다.사랑은 멀어서 가까운 것이기에그를 생각함으로잠 못 이루는 날들을 낳고그가 나를 몰라안타까와 지새는 밤이오히려 행복하기만 한그런 순간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01-09
조회 : 321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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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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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