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일째
인연의 끝
질긴 인연의 끝은 어딘가?jung은 그렇게 인연의 끝을 마감하고 마는가.소식이 없다.그간의 사정,그건 말을 안해도 알수있긴 하지만.....그 침묵의 비정함에 어쩔수 없다.인연을 맺는것도 중요하지만,그 끝도 중요한 거라 생각하는데..........어떤 결정도 , 어떤 이별식도 하지 않고그녀는 꼭꼭 숨어 버리고 말았다.사랑하는 일은결코 장난이 아닌데...사랑은 그런 허튼짓이 아닌데....눈물겹도록 그립던 추억.그 사랑이야기.이제는 접어야 하는가..........이제는 미련을 버려야 하는가....그래도 왜 이렇게 못 잊어 하는가.사랑은,봄날의 아지랑이 같은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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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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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