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일째
너를 위하여.
** 박 계희 **너를 위해 남겨둔빈 자리그 적막한 순간을 아느냐여름날 빛나는 꽃잎 속에아무도 모르게 누운어둠의 자리때로 바람이 불고물보라가 쳐도끝내 잠들 수 없는그 캄캄한 그리움의 심연갈수록 내 것이 아니던 그대 사랑의그 숨막히는 불꽃 더위한갓되이저승의 뒤안 뜰팡,고웁고 질긴 명주실로나이어져 내릴까이어져 내릴까너를 위해 밝혀둔램프 하나밤새 기다리다새벽이면 저 혼자툇마루 흥건히 피를 토한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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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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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