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이 사이버 일기
사이버 일기 ..써 온지 벌써 3 년이 다 되어 온다.아마,3 년간 개근을 했더람 상도 줄만한데...ㅎㅎㅎ...나름대로 열정으로 써 오고 있다그리고 사랑한다.아니 영원히 사랑할거다.- 영원을 꿈 꾸는 열정으로........초심으로 돌아가 써 오고 있는 나.허지만,몇 편의 글은 내가 처음에 이 사이버 일기에 들어와서감동을 줬던 일기가 있었다.헌데 몇달째 그 숫자 그대로 못 박힌 채로그대로다.시골에 가면 덩그마니 폐가처럼 그렇게 을씨년 스럽게먼지를 풀풀 날리고 있다.그 주인공은 어디로 가 버렸을가?매인 화면에 새겨까지 해 주었는데.......- 식상했을가?- 늘 그자리, 그런 위치에서 엎그래이드 하고 있지 않은 이일기가 문제가 있어서 그럴가?- 회원들의 어떤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해 그럴가?- 만들어 준다던 시디는 어디로 가고 말았는가?- 공지사항이란 것은 할 필요도 없는 개근일기 중단 발표..그게 언제적 애긴데...........??- 운영상의 문제점.어떤 기대감을 채워 주지 못한 다는 점.- 사이버 일기가 회사 경영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문을 닫을지 모른다장사가 되는 사업을 할거나 다 나가 달라....( 설마,이런 마음으로 운영하는거 아니 겠지 설마 ㅎㅎㅎ....)어제도 오늘도,맨날 그 자리, 그 모습으로 반겨맞아 주는 이 사이버 일기.인생을 사랑을, 그렇게 애기해 주던 그 많은 회원들......그 숫자로 문을 꽝 닫고 있는 이런 현실.........무언가 좀은 허전하고 외로운 정경을 느끼곤 합니다....- 나만 ,나 혼자서 무대서 춤추는 그런 광대 노릇하고 있나?............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2-05-28
See : 453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