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일째
아침 斷想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면 잠이 오지 않는가?시계 알람을 3 시 30 분으로 맞추어 놓고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간 밤은잠을 제대로 잘수 없었다.- 세현아,너 오늘은 아빠 일찍 주무셔야 하니깐,컴퓨터도 10 시엔 꺼야 한다.하는 아내의 엄명에...- 나, 조용히 하고 잘께요..걱정 마세요.몇번을 눈을 떠서 시계를 쳐다 본지 모른다.이럴바엔,차라리 사무실서 대기할걸.....?3 시가 넘어 오면서 생각을 했다..- 참 새벽을 달려 보면 산다는 것이 그렇게도 벅찬 거구나..온갖 상념을 다 버려도 좋은 새벽..거추장 스런 옷을 다 벗어 던지고 말아도 맘이 홀가분한 그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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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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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