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日目
波濤
아, 여기 누가술 위에 술을 부었나.이빨로 깨무는흰 거품 부글부글 넘치는춤추는 땅--바다의 글라스여.아, 여기 누가가슴들을 뿌렸나.言語는 船舶처럼 출렁이면서생각에 꿈틀거리는 배암의 잔등으로부터영원히 잠들 수 없는,아, 여기 누가 가슴을 뿌렸나.아, 여기 누가性보다 깨끗한 짐승들을 몰고 오나.저무는 都市와병든 땅엔머언 水平線을 그어 두고,오오오오 기쁨에 사나운 짐승들을누가 이리로 몰고 오나.아, 여기 누가죽음 위에 우리의 꽃들을 피게 하나,얼음과 불꽃 사이,영원과 깜짝할 사이죽음의 깊은 이랑과 이랑을 따라물에 젖은 라일락의 향기--저 波濤의 꽃떨기를 七月의 한때누가 피게 하나. * 김 현승 *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2-06-20
読み : 238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