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나무는 단단하다
- 황 지 우 - 사시사철 나무는 물질이다나무는 단단하고 무표정하다거무튀튀한 껍질은 무언가 맘에 안 든다는무언가 거부하고 있는 듯한 기분 나쁜 표정이다인상 팍 쓰고, 나무는 사시사철……, 화해가 필요하다나무는 억세고, 거칠다기쁜 나쁘다 나무는, 원색적이다나무는 굶주려 있다부르터지도록 나무는 공기, 먼지, 소음, 냄새,흙을 빨아먹는다타는 갈망이 나무를 푸르게, 푸르게 한다푸르른 나무는 나무의 色이다잠시, 나무는 精神이 든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08-26
조회 : 404
댓글 : 0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