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그대는 새벽 숲 속
(이자은)새벽 숲 속의 상황은 경이롭다환한 별빛은 나의 진실로 바뀌고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영혼의 힘은 솟구쳐 오르고모든 것들이 어제보다도 새롭고 소중하며허허롭던 마음도 창조적 기분으로 한결 자유롭다일상의 근원을 진지하게 염려하고도달할 수 없는 저 높은 곳까지 이르는 것은 강한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그대 때문이다그대 사랑에 대한 믿음이 지속된다면새벽 숲 속은 내일도 모레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10-08
조회 : 376
댓글 : 0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