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겨울의 情
* 서 정주 * 눈 속에 무친대추 씨가「그립다」하니,단단하게나직이「그립다」하니,기러기들높이높이 날아올라서이마로하늘을 걸어 가면서끼룩 끼룩 끼룩 끼룩끼룩거리고,영창 안 난초 잎도허어이허어이그 알맞게 굽은 잎에그 기별 받아 갖고,바다의 참 물은山골물 보고파서山崍의 어름짱넘어 넘어 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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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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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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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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