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은둔의 사랑
(김재진)그 자리에 네가 있어 주기만 해도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다.어쩌다 한 번씩 웃고 있는 네 모습을멀리서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된다.스치기 전 한 번쯤 내가 보낸 눈길에미소짓기만 해도 너를 정말사랑하지 않을 수 있다.기다림은 멀고 나의 밤은 채워지지 않는다.단지 제 이름 불러 스스로를 애무하는고독한 위로.세상 어딘가에 네가 존재하기만 해도 나는쓰러지지 않을 수 있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10-30
조회 : 336
댓글 : 0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